1950년대 미국의 사랑 이야기. 영화 <캐롤> - 조명, 필름 카메라, 유선 전화기를 중심으로
영화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. 영화를 감상하시고서 읽는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. 1950년대 미국은 경제적 호황기를 맞이하여 유쾌한 낙관주의와 상업주의가 맞물려 요란
디자인에 자연을 더하다 - 아르누보 유겐트스틸, 그리고 앙리 반 데 벨데
이전에 포스팅으로 다루었던 아르데코는 고전적인 화려함 속에서 현대 스타일을 점차적으로 반영해나갔다. 그 덕에 꽤 오랜 기간 동안 인기를 끌었다. 다만 오늘 우리가 의문을 가져야
영화 속 숨은 아르데코 찾기 '위대한 개츠비'
산업 디자인의 시초로 불린 아르데코는 가구에서 독보적인 특징을 드러낸 후, 인테리어에서도 오랜 인기를 이끌어왔다.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이들이 많아지는 요즘 세대에도 통하는 디
산업디자인의 시조 '아르데코', 미니멀리즘의 대명사?
유행이 돌고 돈다는 말은 이젠 제법 익숙한 말이다. 다만 그 유행이 '돌아오기' 위해서는 시초가 있어야 한다. 정확히는 그 흐름의 시작점이 있어야 한다. 그 시작
사람이 살기에 가장 적당한 집의 크기는 어느 정도일까? #모듈러 #퓨리즘
183cm 성인 남자 기준으로 만든 모듈러. 사진출처: photo FLC/ADGAP 태어날 적에 스스로 집을 고를 수 있다면 어떨까? 아무것도 모르는 그때에 인류는 어떤 집을
요즘 힙한 스타일의 가구? 사실은 오랜 셀럽이었다.
인테리어에도 트렌드가 있다. 그리고 그 유행의 정도는 추구하는 스타일에 따라 제각기 달라진다. 가구가 한두푼에 뚝딱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니, 인기를 오래 끌지 못한다면 오랜 수명
오토 와그너가 쏘아 올린 산업디자인의 전신 빈 분리파 - 시대에는 그 시대의 예술을, 예술에는 자유를
" 시대에는 그 시대의 예술을, 예술에는 자유를 Der Zeit ihre Kunst, Der Kunst ihre Freiheit - 제체시온(Secession&middo
기능만 좋은 가구는 질색이야, 아르키줌 아소시아티의 표출
제품디자인, 하나씩 살펴보면 같은 제품이라도 디자인은 제각각인 것을 알 수 있다. 이 때문에 디자인에 참고해야 하는 어떠한 고정적인 틀이라도 있는 건지 의문이 들 수 있다. 그러
용어는 몰라도 이미 알고 있는, ‘미드 센추리 모던(Mid-century modern)’
오늘은 인테리어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, ‘미드 센추리 모던(Mid-century modern)’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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